[공지]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 책읽기 '민책클럽'

21세기 자본주의의 전환과 노동 - 2026년 7월에 읽을 책

제라르 뒤메닐 & 도미니크 레비 <거대한 분기: 신자유주의 위기 그 이후>

⌚️일시: 2026년 7월 7일(화) 오후 7시 30분
🏠 ZOOM 온라인

길잡이: 권영숙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 소장
신청: 
https://bit.ly/민책클럽202607

민책클럽은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의 대중적인 공개 책읽기 클럽입니다.
연구소의 권영숙 소장이 길잡이로 나서 주제를 정하고 주제에 가장 적합한 책을 선정하고 독서클럽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민책클럽은 큰 주제를 잡아 관련 책들을 읽어왔습니다.
‘젠더x계급의 역사사회학’ (정체성의 정치 포함) 9회, “대안 이론의 비판적 독해 5회, “21세기 노동의 변화” 6권에 이어, 4번째 대주제 “21세기 자본주의의 체제전환과 노동”에 대한 책들을 선택해서 각자 읽고 함께 토론하려고 합니다.

21세기 노동의 변화는 플랫폼 자본주의, 디지털 전환으로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노동형태의 변화는 물론 노자관계도 해체되고 있는데 이 모든 변화는 ‘계급이여 안녕’을 고하자는 흐름에서 시작되어 지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체제로서 자본주의는 의연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더욱 착취를 공고화하려는 체제 전환을 다양하게 시도하고 있습니다.

6월 민책클럽에서는 뒤메닐 & 레비의 <자본의 반격>을 읽으며 신자유주의의 기원과 역사, 자본주의의 구조적 위기와 국가의 역할, 그리고 자본에 맞선 노동의 반격은 어떻게 가능할지 토론했습니다. 7월에는 후속 저작인 뒤메닐 & 레비 著, <거대한 분기: 신자유주의 위기 그 이후>를 읽고 함께 토론합니다. 책은  금융 헤게모니와 신자유주의, 관리자본주의라는 핵심 키워드를 통해서 자본주의의 역사적  ‘동역학’를 기술하고, 특히 2008년 금융위기이후 유럽과 미국등에서 신자유주의의 다른 전개과정을 분석하면서 자본주의 앞에 놓인 몇 가지 선택 가능한 경로를 제시합니다. 노동계급의 해방을 향한 경로는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봅시다.

 
<세미나 방식>
– 민책클럽(민노연 책클럽)은 매달 책 한권을 읽습니다.
– 세미나는 매월 첫째 혹은 둘째 화요일에 대체로 엽니다.
– 줌 공개세미나로 진행합니다 (때로 온오프 병행).
* 줌 참석시 전과정 참여 및 화면 대면 원칙 
– 매달 참가자는 QR로 신청하고, 당일 줌 비번을 받습니다.  
– 이전 세미나에서 발제자를 정하고, 이전 세미나의 발제자가 다음 세미나의 사회를 맡습니다.
 
문의 demlabor1848@gmail.com
홈페이지: http://dem-labor.org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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