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름: [전망과실천] 편집부

교육 선전

[후기] 연구소 3주년 심포지엄 – “민주주의와 자본주의”(Democracy & Capitalism) – 계급적 정치경제체제의 탄생과 전개와 현주소

전지구적 자본주의의 위기, 민주주의의 한계, 1980년대 민주화의 물결 이후 등장한 새로운 체제전환의 시도와 이에 대한 반동과 응전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관계와 동학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이제 질문은 새로 제기되어야합니다.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자본주의적 민주주의 (capitalist democracy)’로 다시 개념적으로 사유해야합니다. 80년대이후 실종된 자본주의적 민주주의라는 개념과 사유를 다시 복원하여 시대를 꿰뚫는 새로운 개념으로 정위치지워야합니다. 한국사회는 2023년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시도와 탄핵이후 ‘민주주의를 다시 찾았다’라고 하지만, 지금 우리는 이재명식 ‘자본주의의 대약진’을 위한 프로그램의 가동을 목전에서 보고 있습니다.

행사 event

[공지] 민책클럽 : ’21세기 자본주의의 전환과 노동’ – 8월 샌드라 핼퍼린<유럽의 자본주의: 자생적 발전인가, 종속적 발전인가>

8월의 민책클럽은 샌드라 핼퍼린 著, <유럽의 자본주의: 자생적 발전인가, 종속적 발전인가>를 읽고 함께 토론합니다. 이 책은 19세기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유럽 자본주의의 발전 과정을 새로운 시각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르면 19세기-20세기 전반 유럽의 사회경제는 오히려 제3세계의 “종속적 발전”에 훨씬 가까웠고, 유럽 자본주의 발전의 분기점은 프랑스혁명과 산업혁명이 아니라 20세기 양차대전이라는 것입니다.

문서 자료

[자료집]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 3주년 심포지엄

“민주주의 & 자본주의”
–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화해가능한 계급적 정치경제체제” / 권영숙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 소장, 사회학자)
–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공존(불)가능성에 대하여 – 공법적 논의를 중심으로 -” / 이계수 (건국대 법학대학원, 법학자)
– “동아시아 자본주의와 노동, 그리고 민주주의의 명암” / 장대업(서강대학교 글로벌한국학부, 아시아사 연구자)

사진 자료

[사진]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 3주년 심포지엄 “민주주의와 자본주의”(Democracy & Capitalism)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 창립 3주년 심포지엄이 지난 6월 27일 서울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심포지엄의 문을 연 ‘여는 발언’부터 세 분 발표자의 ‘1부 주제 발제’, 1부를 마무리 짓는 ‘닫는 발언’, 그리고 현장 활동가와 연구자들이 머리를 맞댄 ‘2부 라운드 테이블’까지 힘차게 소통했던 심포지엄의 생생한 순간들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행사 event

[공지] 민책클럽 : ’21세기 자본주의의 전환과 노동’ – 7월 제라르 뒤메닐 & 도미니크 레비 <거대한 분기: 신자유주의 위기 그 이후>

제라르 뒤메닐 & 도미니크 레비의 <거대한 분기: 신자유주의 위기 그 이후>는 금융 헤게모니와 신자유주의, 관리자본주의라는 핵심 키워드를 통해서 자본주의의 역사적 ‘동역학’를 기술하고, 특히 2008년 금융위기이후 유럽과 미국등에서 신자유주의의 다른 전개과정을 분석하면서 자본주의 앞에 놓인 몇 가지 선택 가능한 경로를 제시합니다. 노동계급의 해방을 향한 경로는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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