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적 정세에 대한 이론적 개입과 실천을 위한 <전망과실천> 31호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에서 발간하는 웹진 <전망과실천> 31호 입니다.
제라르 뒤메닐 & 도미니크 레비의 <거대한 분기: 신자유주의 위기 그 이후>는 금융 헤게모니와 신자유주의, 관리자본주의라는 핵심 키워드를 통해서 자본주의의 역사적 ‘동역학’를 기술하고, 특히 2008년 금융위기이후 유럽과 미국등에서 신자유주의의 다른 전개과정을 분석하면서 자본주의 앞에 놓인 몇 가지 선택 가능한 경로를 제시합니다. 노동계급의 해방을 향한 경로는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봅시다.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에서 발간하는 웹진 <전망과실천> 30호 입니다. 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는 창립 이래 해마다 당대의 현실을 포착하고 실천적 미래를 모색하는 거시적 화두를 정해서 심포지엄을 열어왔습니다.
2023년 창립 첫 해는 ‘민주주의와 노동의 동학’, 2024년은 ‘체제전환과 이중전환’, 2025년은 ‘법과 정치, 그리고 공화국의 미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3주년 심포지엄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란 대주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어떻게 공존(불)가능하며, 계급적시각으로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연구자들이 새로운 견해를 제시합니다. 2부에서는 현장과 연구자가 함께 토론하는 라운드테이블도 마련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적극적 참여 바랍니다.
6월에는 제라르 뒤메닐 & 도미니크 레비 著, <자본의 반격: 신자유주의 혁명의 기원>를 읽고 함께 토론합니다. 이 책은 19세기 말부터 지금까지 자본주의의 이윤율 하락, 실업증가, 불황등 경제변수들의 장기적인 변화과정에 대한 분석에 근거해 현대 자본주의의 신자유주의 혁명의 기원을 설명합니다. 신자유주의는 ‘자유시장’이라는 가면을 쓰고 있으나 사실은 전후 케인스주의적 타협정책에 대항해 금융집단이 자신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시도한 모든 노력들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것입니다.
사회적파업연대기금과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의 공동기획 전국순회 토론회가 작년 12월 ‘영남벨트 노동정세토론회’로 첫발을 떼고, 2번째인 ‘광주전남 노동정세토론회’가 4월 24일 전남 영암 민주노총 2층 교육장에서 열렸다.
“좌파와 계급적 노조운동의 존재 정립을 향한 기획”이란 제목하에 노동의 사회적연대’를 지향하는 사회적파업연대기금과 운동과 이론의 우경화를 막고 좌파 이론의 정립과 ‘구체적인 정세에 구체적인 개입’을 목표로 하는 연구소가 마련한 기획시리즈다.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에서 발간하는 웹진 <전망과실천> 29호 입니다. 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