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의 세상

한마디의 세상

“내가 하우스다”(I’m the House)

미국 재무장관 베센트의 허언증
베센트가 지난 9월 9일 ”내가 하우스다(I’m the House)“라는 명언을 남겼다. 미 재무장관으로서 엔/달러 환율에 대해 언급하면서 엔화 강세를 유도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이었다…역사상 이런 재무장관은 없었다. 설사 그런 힘이 있다손 치더라도 정부 관료가 대놓고 떠들기에는 남사스러운 발언이기 때문이다. 거의 ”짐이 곧 국가다“(L’Etat, C’est moi)라고 말한 루이 14세 급의 발언이다…
이 하우스는 어느 한쪽을 틀어막으면, 다른 한쪽이 터져나가는 것을 막지는 못한 것이다. 미 재무부가 보유 현금으로 장기 국채 매수/단기국채 매도 규모를 일일 거래 최고 60억 달러까지 늘렸지만 미 국채 수익률 상승을 막지는 못했다. 결국 베센트의 하우스 운운은 빈소리가 되고 말았다.

한마디의 세상

‘좋은 친구들’ (Good Fellas)

가난한 이스라엘인들을 돕기 위해 가자 주민들에게서 약탈한 전자제품들을 싸게 파는 이 단체는 이스라엘 명으로 ‘HaHevre Hatovim’, 영어로 하면 ‘Good Fellas’, 한국어로는 ‘좋은 친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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