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요지] “제국없는 제국주의 시대, 자본주의 체제전환과 한국 자본주의, 그리고 자유주의 헤게모니 – 정치와 운동은 무엇을 할 것인가?”
윤석열 탄핵국면을 거쳐 민주주의대연합은 새롭게 복귀했고 민주 대 내란 세력의 이분법적 구도가 모든 정치적 ‘분열선들’을 잡아먹었다. 어떤 다른 갈등들 특히 계급적 사회경제적 분열선은 등장조차 하지 못했다. 불평등과 비정규직 노동에 관한 문제조차 문제화되지 않았다. 단지 모든 것들은 ‘차별’이라는 이름으로 포괄되었고 차별금지로 일원화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