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 책읽기 '민책클럽'
21세기 자본주의의 전환과 노동 - 2026년 6월에 읽을 책
제라르 뒤메닐 & 도미니크 레비 <자본의 반격: 신자유주의 혁명의 기원>
⌚️2026년 6월 9일(화) 오후 7시 30분
🏠 ZOOM 온라인
길잡이: 권영숙 민주주의와노동연구소 소장
민책클럽은 큰 주제를 잡아 관련 책들을 읽어왔습니다. ‘젠더x계급의 역사사회학’ (정체성의 정치 포함) 9회, “대안 이론의 비판적 독해 5회, “21세기 노동의 변화” 6권에 이어, 4번째 대주제 “21세기 자본주의의 체제전환과 노동”에 대한 책들을 선택해서 각자 읽고 함께 토론하려고 합니다.
21세기 노동의 변화는 플랫폼 자본주의, 디지털 전환으로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노동형태의 변화는 물론 노자관계도 해체되고 있는데 이 모든 변화는 ‘계급이여 안녕’을 고하자는 흐름에서 시작되어 지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체제로서 자본주의는 의연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더욱 착취를 공고화하려는 제제 전환을 다양하게 시도하고 있습니다.
6월에는 제라르 뒤메닐 & 도미니크 레비 著, <자본의 반격: 신자유주의 혁명의 기원>를 읽고 함께 토론합니다. 이 책은 19세기 말부터 지금까지 자본주의의 이윤율 하락, 실업증가, 불황등 경제변수들의 장기적인 변화과정에 대한 분석에 근거해 현대 자본주의의 신자유주의 혁명의 기원을 설명합니다. 신자유주의는 ‘자유시장’이라는 가면을 쓰고 있으나 사실은 전후 케인스주의적 타협정책에 대항해 금융집단이 자신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시도한 모든 노력들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것입니다. 이를 저자들은 ‘자본의 반격’이라고 말하는데, 그렇다면 ‘노동의 반격’은 어떻게 가능할까요? – 길잡이의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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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http://dem-labo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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