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과 정글
: 최근 아프리카에서는 왜 군사 쿠데타가 빈번할까?
아프리카 사헬 지역의 사건들이 보여주듯이, 유럽의 ‘가든’을 유지시키기 위해서 유럽은 자신들의 외부를 끊임없이 정글화했으며, 만일 정글이 스스로의 힘으로 가든이 된다면 유럽이야말로 정글이 되고 말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것이 프랑스가 가게 되는 길이며(곧이어 독일이 뒤따를 것이다), 그들은 이제 자신들이 남들에게 어떤 짓을 했는지를 스스로 경험하게 될 것이다.
미국의 노조는, 노동운동은 과연 이런 정치경제학적인 맥락 속에서 자신들의 행동과 전략을 결정할 수 있을까? 얼마나 이런 맥락을 고려하고 있을까? 또는 아예 그런 것들이 고려조건이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