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숙의 테제11 한국의 도구적 민족주의와 전지구적 동맹정치 2024년 10월 24일 / 권영숙의 테제11, 미국 헤게모니, 북러동맹, 우크라이나전쟁, 파병설, 한미일동맹, 핵우산 건국(建國)과 광복(光復)과 국가보안법- 대한민국 국가의 기원은 계속 질문해야한다 2024년 08월 22일 / 건국, 광복, 국가보안법, 권영숙의 테제11, 뉴라이트, 이승만, 자유주의 역사관, 조선건국준비위원회 퀴어의 자긍심과 미국의 하이브리드 외교 2024년 06월 07일 / 국가안보, 권영숙의 테제11, 미국 공공외교, 성소수자, 소수자 연대, 퀴어 퍼레이드, 해외 대리인 계급적 단결과 사회적 연대 2024년 05월 02일 / 계급적 단결, 권영숙의 테제11, 비정규노동, 비정규직 철폐, 사회적 연대, 사회적 파업, 정규직화 계급없는 진보정치, 그리고 좌파없는 노조정치 2024년 02월 22일 / – 민주, 계급정치, 권영숙의 테제11, 동맹정치, 자유-노동동맹, 자유-시민동맹, 자유주의 헤게모니, 좌파, 진보, 진보정치 노동계급정치와 ‘노동자정치세력화’는 같은가? (2) 2023년 12월 07일 / 공산주의, 권영숙의 테제11, 노동계급정치, 노동자정치세력화, 노조 반대파, 노조정당, 부르조아시민혁명, 자유주의, 좌파정당 노동계급정치와 ‘노동자정치세력화’는 같은가? (1) 2023년 11월 23일 / 권영숙의 테제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