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지원금’이 아니라 대대적인 ‘K-민생’이 필요하다
모두 알다시피 총선은 범야권의 압승으로 끝났고, 바야흐로 야권의 시간이 왔다. 민생에 대해서도 더불어민주당을 위시한 야권이 대답할 차례다. 무엇이 나올까. 야권의 선두에서 민주당이 내놓은 카드는 ‘민생회복지원금’이었다.
민주당이 마치 국민 1인당 25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이 현 상황의 유일한 대안인 것처럼 제시되고 있는 이유는, 직접적으로는 그것에 대한 합리적인 비판들을 조직해내고 그것을 대체할 정책을 내놓을 정치세력-민주당의 왼쪽이든 오른쪽이든-이 부재하기 때문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