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숙의 테제11
계급적 노동운동의 가능성을 향하여- 한국 노조운동의 진단과 미래 전망
과연 노동계급운동은 민주화의 경로를 바꾸는데 얼마나 기여하였습니까? 자유주의적 정치민주화를 사회적인 민주화로, 급진적이고 좀더 평등지향적인 민주화로, 나아가 자본주의 철폐를 향한 민주화로 …
반제냐 반독점이냐 – 한국자본의 대약진, 글로벌 자본가동맹의 구축, 그리고 ‘10.29 한미 관세합의’
제국주의를 말하는데 있어서, 무엇을 제국주의라고 말하고, 어떻게 제국주의를 이해하는가의 문제부터 정리하여야한다. 첫째 제국주의는 한 국가의 문제가 아닌 자본주의 세계발전과정이며, 둘째, …
이재명 정권의 사회경제정책과 사회경제적 이해관계 – 누가 이재명의 당선을 가장 반겼을까
이재명 대통령은 스스로 ‘국민주권정부’라고 하는데. 이 말이야말로 민주정부, 참여정부 보다 더 모호한 말이다. 국민도 모호한 개념이고, 주권도 사실은 모호하긴 매한가지 …
노동자정치세력화의 파국적 현주소
결론적으로 이 두 가지 문제에 대한 대답은 노동자정치세력화라는 모호한 개념을 버리고 계급정치라는 정확한 개념으로 계급적 민중적 정치를 설계하는 것이다. 노동자정치세력화로 …
한국의 도구적 민족주의와 전지구적 동맹정치
북한 체제와 정권에 대한 평가와 상관없이 지금 한국과 한국인들의 태도는 자가당착이다. 도구주의적인 민족주의다. 자신은 필요하다는 이유로 한미동맹의 재공고화는 물론, 한일군사협력도 …
건국(建國)과 광복(光復)과 국가보안법- 대한민국 국가의 기원은 계속 질문해야한다
저들의 얼굴에 환희는 과연 무엇에 대한 기쁨이자 무엇을 향한 설레임이었을까? 그리고 그것을 송두리째 부수고, 현재의 대한민국이라는 공화국을 만드는데 합의를 한 …
퀴어의 자긍심과 미국의 하이브리드 외교
미 국무부가 ‘공공외교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각국의 퀴어 퍼레이드를 지원하고 있다면, 한국 퀴어 퍼레이드에 대한 미국 대사관의 입장은 특별히 다를 수 있을까 …
계급적 단결과 사회적 연대
내 조건을 내 조건만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 비정규 노동자들의 정규직화를 비정규직 철폐로 호도하거나 핑계대지 않는 것, 그 주장으로 머물지 않고 …
계급없는 진보정치, 그리고 좌파없는 노조정치
1987년 민주화이행이후 민주, 진보, 그리고 좌파 노동없는 진보정치와 진보없는 노동정치의 표면을 걷고 보면, 정작 시야에서 영영 사라지는 것은 조합주의와 조직노동을 …
노동계급정치와 ‘노동자정치세력화’는 같은가? (2)
지금 ‘계급정치’를 주장하는 좌파들은 이에 대한 질문을 던져야한다. 결국 다르지 않으니 분별이 되지 않고, 분별이 되지 않으니 차이가 없어진다. 차이가 …
노동계급정치와 ‘노동자정치세력화’는 같은가? (1)
지금 ‘계급정치’를 주장하는 좌파들은 이에 대한 질문을 던져야한다. 결국 다르지 않으니 분별이 되지 않고, 분별이 되지 않으니 차이가 없어진다. 차이가 …










